찬양

내가 주인삼은

장성한군사 2007. 6. 28. 16:13
내가 주인 삼은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요즘 즐거부르면서 묵상하는 찬양이다.
내가 주인 삼은 것이 무엇인가?
내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주인삼고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내 안에 견고한 진이 되어 있지나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