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1 장성한군사는 변화되어있는 군사다. 20세기의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의 한 사람으로 추앙을 받는 루이스(C.S Lewis 1900~1963)는 "우리는 유리알 같은 존재들이다. 그냥 무한정 평범한 보통의 알로 머물러 있을 수 없다. 알은 부화되거나 썩거나 둘 중의 하나가 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무한정 보통의 알로 머물를 수는 없다. 부화되거나 썩거나 둘 중의 하나가 되어야만 한다. 이 말은 변화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삶은 변화되어야 한다. 변화는 "하면 좋은것"이 아니다. 그것은 "삶과 죽음의 문제" 이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것은 부정적 변화가 아니라 긍정적 변호다. 가롯유다 퍼럼 변화되기도 하고 베드로 처럼 변화되기도 한다. 사울은 바울로 변화되었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 사뢰가 변화되어야 한다느니 국가가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6. 28.